"게임하면서 울어"...92년생 울산 치과의사 영호, 유례없는 ‘극강 감성’ 자기소개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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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8일, 오후 11: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영호의 독특한 캐릭터와 화려한 스펙이 시청자들의 이력을 사로잡았다.

8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극과 극’ 매력과 화려한 스펙을 담은 자기소개 타임이 공개했다.

영호는 자신을 “사는 위치는 울산에 살고 있고, 전 치과 의사입니다. 울산에서 개업한 지 이제 3년 차 넘어가고 있고”라고 소개하며 탄탄한 직업적 배경을 밝혔다. 이어 “나이는 92년생”이라며 젊은 나이에 개원까지 마친 영앤리치의 면모를 드러냈다.

영호는 거친 운동보다는 정적인 활동을 선호한다는 영호는 “취미 같은 경우에는 운동이나 액티비티는 잘 안 하는 편이다. 음악 듣는 거 좋아하고, 감정이 좀 평소에는 잔잔한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영호는 자신의 남다른 감수성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영호는 “영화 보면서 울고 게임하면서도 울고. 그런 걸 즐겨 한다. 영어도 좀 좋아해서 영어 스터디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호의 자기소개 하이라이트는 장기자랑이었다. 영호는 미리 준비해온 색소폰을 꺼내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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