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子 지후 아스퍼거 증후군 판정에 오히려 감사('아빠하고')[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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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8일, 오후 11:4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김정태가 맏아들 지후의 아스퍼거 판정에도 오히려 의연했다.

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공부에 남다른 흥미가 있으며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김정태의 장남 지후와 김정태 부부가 서울의 한 심리 관련 병원을 찾았다. 이들 부부는 아들의 특징을 보고 아스퍼거를 유추하고 있었다. 지후는 "나에 대해 드러나는 게 싫다"며 꽤 불편해했지만, 의사와의 면담을 피하진 않았다.

의사는 지후의 시공간 지능이 상위 0.5%, 언어는 하위 14%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후는 '맥락'이 중요한 한국어에 비해 영어가 쉬우며, 사람의 표정 즉 비언어적 습관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고 했다. 의사는 “학문적으로 말하면 넓게 보면 자폐 스펙트럼, 좁게 보면 아스퍼거다”, “경미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 해당”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조건 안 돼, 이게 아니라 시각적, 수학적으로 설명하시면 좋다"라면서 "가장 좋은 건 롤 플레잉"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미 김정태 가족이 함께하고 있는 것이었다. 

김정태는 “너무 감사한 솔루션을 듣게 됐다.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고, 지후 또한 부모님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게 됐다며 기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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