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형묵 "'어쩔수가없다' 촬영 당일 부친상…이병헌 욕 덕분에 몰입"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09일, 오전 01:35

김형묵이 이병헌 덕분에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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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했다.

이날 김형묵은 이병헌, 손예진과 함께한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너무 많이 배우고 좋았다. 이병헌 선배님 친구 역할이었는데 경찰서에서 이병헌 선배님한테 욕을 해야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전에 관계성이 없었고 인사만 한 번 한 게 전부라 조심스러웠는데 선배님이 '뭐 이 XX 네가 어쩔 건데'라며 저를 찌르더라. 그래서 저도 그걸 받아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날 새벽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촬영이 예정되어 있으니 스태프들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진짜 정신이 없어 마음이 안 잡혔는데 리허설 때 이병헌 선배님 눈이 이미 그 배역이었다. 그래서 저도 집중이 됐다"고 하며 "마지막 촬영 때 살인하고 와서 모습 안 좋은데 사진 찍어주셔서 죽을 때까지 간직하려고 한다"고 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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