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뇌경색 친母 이별 아픔 딛고.."방송 최초 '똑 닮은 새엄마' 깜짝 공개" ('개과천선')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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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9일, 오후 08:48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서인영이 아픈 가족사를 딛고, 자신을 사랑으로 길러준 새어머니와 본가를 최초로 공개했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은 60세 전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친어머니를 언급하며, 당시 자신이 실어증을 앓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이제 조금 내가 이겨내야겠다"라며 슬픔을 딛고 일어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부모님 댁에 도착한 서인영은 마중 나온 새엄마를 발견하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우리 엄마입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을 지극정성으로 키워온 새엄마의 모습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순간이었다.

특히 서인영과 새엄마의 묘하게 닮은 분위기에 제작진이 놀라움을 표하자, 서인영은 "닮았지?"라고 반갑게 화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내 동생은 아빠랑 판박이잖아"라고 덧붙이며 가족들의 닮은꼴 외모에 대해 유쾌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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