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분리수거, 신곡 ‘겁나 사랑한다’ 10일 발매…단독 콘서트까지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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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9일, 오후 09:21

(MHN 김예나 기자) 밴드 분리수거가 신곡 발표와 단독 콘서트를 통해 봄 시즌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분리수거는 10일 오후 6시, 싱글 ‘겁나 사랑한다’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사랑을 결심하고도 문득 밀려오는 두려움과 설렘의 감정을 동시에 담아낸 곡으로, 현실적인 가사와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특히 ‘겁나 사랑한다’는 사랑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의 심리를 ‘겁나지만 결국 다시 시작해보는 감정’으로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조용하게 시작되는 벌스(Verse)와 점차 확장되는 사운드 구성은 닫혀 있던 마음이 서서히 열리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

후렴구 ‘겁나 사랑한다’에 삽입된 변박 구간은 사랑에 대한 확신 속에서도 잠시 멈칫하게 되는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포인트로,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곡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떼창 파트는 다시 사랑을 믿어보려는 감정을 밝고 경쾌하게 담아내며 곡의 메시지를 완성한다.

분리수거는 신곡 발매 다음 날인 11일, 단독 콘서트 ‘느좋설렘봄’을 개최한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셋리스트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사진=공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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