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똑 닮은 새엄마 최초 공개 “차별할까 봐 친자식 안 낳으셨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10일, 오전 01:09

가수 서인영이 새엄마를 최초로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 공개(+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가평 본가로 향하는 차 안에서 새엄마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새엄마는 자기 자식을 안 낳았다, 저희 때문에. 자식을 낳으면 아무래도 사람이기에 혹시나 차별할까 봐 낳지 않았다더라”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어 “나이 들고 보니 너무 큰 일이더라. 진짜 못됐었던 건 ‘당연한 거 아냐?’ 이렇게 생각했었다. 최근 일 터지고, 혼자만의 생각을 처음 가져 봤다. 그러면서 새엄마한테도 미안해지더라”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또한, 서인영은 “‘아기 안 낳은 거 후회 안 하게 해줄게’라고 툭 터놓고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갑자기 효녀가 됐다”라고 하자, 서인영이 “정신 차렸다, 밑바닥을 치고. 사람이 밑바닥 한번 쳐 봐야 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부모님 댁에 도착한 서인영은 새엄마와 반갑게 인사한 후, 제작진에게 “엄마랑 닮았지?”라며 소개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서인영 채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