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그루비룸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결별

연예

이데일리,

2026년 4월 10일, 오전 10:5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현아가 소속사 앳에어리어를 떠난다.

현아(사진=이데일리DB)
앳에어리어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한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아는 2007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걸그룹 원더걸스와 포미닛을 거쳐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버블 팝!’(Bubble Pop!), ‘빨개요’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앳에어리어는 음악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이끄는 엔터테인먼트사로 유주, 미란이, 보이콜드 등이 소속돼 있다. 현아는 2023년 11월 이곳을 새 둥지로 택했다.

앳에어리어는 “전속 계약 기간 동안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