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피아노맨 김세정이 자필 편지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피아노맨 김세정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고 소감을 전했다.
먼저 그는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꼐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려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합니다. 한 가정의 가정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신다면 앞으로의 저희 앞날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피아노맨 김세정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하 피아노맨 김세정의 소감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피아노맨 김세정입니다.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꼐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려합니다.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합니다.
한 가정의 가정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신다면 앞으로의 저희 앞날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seon@osen.co.kr
[사진]피아노맨 김세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