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래퍼 오프셋이 이혼 소송 중인 아내 카디비와 NFL 선수 스테폰 디그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친자 확인을 요구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오프셋은 지난 2월 25일 진행 중인 카디 비와의 이혼 소송에서 법원에 친자 확인(DNA 검사)을 요청하는 서류를 제출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태어난 카디 비와 디그스의 아이를 포함해 자녀들의 친부 확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원은 해당 요청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신생아’로 표기된 아이에 대한 친자 검사 요청은 기각됐으며, 대신 카디 비의 다른 자녀 한 명에 대해서만 DNA 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승인했다. 다만 서류에 기재된 자녀들의 정확한 생년월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카디 비와 오프셋은 딸 컬처(7), 아들 웨이브(4), 그리고 막내 블로썸(1)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열애를 시작해 같은 해 비밀 결혼식을 올렸지만, 이후 오프셋의 외도 의혹 등으로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왔다.
카디 비는 2024년 7월 다시 이혼을 신청했고, 다음 날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같은 해 9월 막내 블로썸을 출산했다. 이후 카디 비는 디그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025년 9월 두 사람의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해당 아이는 2025년 11월 태어났으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SNS 언팔로우 등으로 결별설에 휩싸였고, 이후 디그스가 카디 비의 공연장을 찾으면서 재결합설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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