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7월 3일 뉴욕에서 미국 풋볼 선수 트래비스 켈시(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뉴욕의 인연은 깊다. 그는 지난 2014년 트라이베카 지역의 펜트하우스 두 채를 매입해 하나의 듀플렉스 하우스로 합쳤으며, 이후 인근 타운하우스와 약 3,500제곱피트(약 33평) 규모의 로프트까지 추가로 매입하며 거주 공간을 확장했다.
뉴욕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Welcome to New York'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 곡은 뉴욕 홍보에 활용되기도 했으며, 테일러 스위프트 본인 역시 2014년부터 1년간 뉴욕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연인인 트래비스 켈시 역시 앞서 뉴욕을 가장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로 꼽으며 "도시를 걷고 에너지를 느끼는 게 좋다"라고 밝혔던 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네 번 수상한 최초의 가수, 역대 최연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가수 등의 기록을 지니고 있다. 그가 가장 최근 발매한 'The Life of a Showgirl'은 초동 400만 장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트래비스 켈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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