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숨겨진 아내는 '써니'…2살 딸 공개→형 박유천 "사랑해 리아"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0일, 오전 11:03

(MHN 김해슬 기자) 배우 박유환이 두 돌이 된 딸과 아내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일 박유환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환과 어린 여자아이와 거실 쇼파에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가 딸 목마를 태워주는 등 다정한 순간들이 담겼다.

특히 해당 게시글에는 박유환의 형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박유환이 실제 딸과 아내를 두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확인 결과 박유환은 앞서 자신의 채널 등을 통해 꾸준히 딸과 아내에 대한 존재를 드러내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그는 딸 리아와 등장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인형을 들고 등장한 리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갸우뚱하는 표정을 짓는 등 천진난만한 면모로 이목을 끌었다. 또 식사를 하고 있는 아빠 박유환에게 다가가는 순수한 모습으로 아빠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리아 까꿍", "리아랑 우리랑 통한다" 등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박유환 딸인 리아는 2024년 3월 3일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그는 최근 국내 한 고양이 카페에 아내와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 그의 아내 애칭은 '써니'인 것으로 전해진다. 

박유환은 동방신기, JYJ 전 멤버 박유천 친 동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1년 MBC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한 그는 '천일의 약속', '그대 없인 못살아',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박유환은 지난 2016년 전 연인 A씨로부터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당시 A씨는 "박유환이 일방적으로 사실혼을 파기하면서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입었다"며 그를 고소했다. 법적 공방은 양측 합의 및 A씨의 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이후에도 그는 2020년 태국 방콕 한 음식점에서 한국인 일행 2명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며 논란이 됐다. 

사진= 박유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