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유천 동생' 박유환, 딸 출산 병원서 당당히 인증..♥아내는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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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0일, 오전 11:12

[OSEN=유수연, 하수정 기자]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숨겨둔 딸을 처음으로 공개한 가운데, 2년 전 딸이 태어난 날에는 병원에서 인증샷까지 남겼다. 

10일 오전 OSEN 취재에 따르면, 박유환은 2024년 현재의 아내 사이에서 딸을 출산했고, 이날 병원에서 수술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증샷을 찍었다. 이후 눈시울이 붉어진 얼굴로 해당 사진을 X에 남기면서 첫 딸을 품에 안은 감격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박유환은 2024년 3월 건강한 딸 '리아(Leah)'를 품에 안았고, 올해 3월 라이브 방송에서 딸의 두 돌을 축하 받았다. 태명은 골드였고,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지내고 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She is my daughter"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박유환은 이후에도 팬들과 소통하면서 딸에 대한 언급을 자주했고, 라이브 방송에는 가끔 아내가 등장한 바 있다. 그러나 목소리만 출연했을 뿐 아직까지 얼굴을 오픈한 적은 없다. 

이어 박유환의 가족은 최근 한국에 있는 고양이 카페를 방문해 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아내가 딸을 향해 "엄마에게 와라"라고 말하는 순간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내의 애칭을 '써니(Sunny)'라고. 


앞서 박유환은 지난 9일 개인 SNS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환이 어린 아기와 소파에 누워 시간을 보내거나 목마를 태우는 등 다정한 일상을 보내는 투샷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결혼을 발표한 적 없는 박유환이 '아빠'라는 표현을 사용해 아이와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됐다. 여기에 친형 박유천도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박유환의 친딸이 맞았고, 2살 된 딸과 아내에게 관심이 치솟는 중이다.

한편 박유환은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그대 없인 못살아’,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배우로 활동하던 중,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인 일행 2명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2022년 1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박유환 SNS 및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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