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전 남편 이수 설립 소속사 325E&C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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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0일, 오전 11:2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린이 소속사 325E&C를 떠난다.

린(사진=325E&C)
325E&C는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린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325E&C는 린의 전 남편인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가 2016년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다. 린은 2018년 32E&C에 합류했다. 이수와는 지난해 8월 이혼했다.

325E&C는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해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날 아티스트 린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00년 데뷔한 린은 ‘...사랑했잖아...’,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등 발라드와 R&B 계열 곡들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MBN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등에 출연하며 트롯계로 장르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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