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M 박선하 기자) 가수 화사가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화사는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좋아좋아’에 출연해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뽀뽀뽀 좋아좋아’의 인기 코너 ‘마음약국’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평소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화사는 이날 방송에서는 부드럽고 수수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화사는 뽀미언니, 뽀식이 삼촌,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또 놀이터에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함께하며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화사가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처럼 신나게 노는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화사는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 ‘뽀뽀뽀’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이 기운이 시청자분들께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사와 아이들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뽀뽀뽀 좋아좋아-마음약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된다.
한편, 화사는 지난 9일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So Cute’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팝 장르 곡이다. 건조한 일상 속에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에 대한 화사의 생각을 담아냈다.
화사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고, 가사에는 싸이가, 작곡에는 박우상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화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전작 ‘Good Goodbye(굿 굿바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MBC, 피네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