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스트리트(리벳 제공)
일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0일 리벳(LIVET)에 따르면 큐티 스트리트는 이날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 한국어 버전을 정식 발매했다.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는 틱톡을 비롯한 주요 SNS 플랫폼에서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며 큐티 스트리트를 J-팝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극시킨 곡이다. 하라주쿠 특유의 키치하고 귀여운 감성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국어 버전은 원곡의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한국 팬들이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교한 개사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특히 이번 음원 발매는 지난달 진행된 큐티 스트리트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와 엠넷 '엠카운트다운' 출연 당시 보여준 한국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시 방송에서 한국어 가사로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멤버들은 정식 음원을 통해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카와이 문화'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큐티 스트리트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큐티 스트리트의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한국어 버전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