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타오는 최근 아내 쉬이양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부 누리꾼은 라이브 방송을 하던 타오의 입술 색깔이 보라색인 것을 확인하고 심장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며 "정밀 검사를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이에 타오는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했지만 안내 쉬이양은 "그런 말 하지 말고 진짜 검사를 받으러 가자"며 우려를 표했다.
이후 쉬이양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타오가 지난해 기초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올해 더 세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입술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은 건강 상태와 관련된 신호일 수 있다. 이는 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낮아졌다는 신호로 추운 날씨나 흡연 등 단순한 원인 뿐만 아니라 내장 기능 저하, 폐나 심장 문제 등 큰 문제일 수 있다. 심각할 경우 심근경색증이나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12년 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한 타오는 3년 만인 2015년 팀 탈퇴를 선언하고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가 워크숍 타오 공작실을 설립했다. 이후 그는 중국 현지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 후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지만 2017년 기각 판결을 받았다.
타오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의 쉬이양과 2024년 공개 열애를 인정, 지난해 10월 초호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중국 활동에 주력중인 타오는 현재 생리대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인 홍진경의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여성용 생리대 사업을 시작했다. 생리대는 출시 3개월 만에 1억 5천만 개를 판매해 총 수익이 1.5억 위안(한화 약 300억 원)에 달한다"고 전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사진= 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