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세정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 "부산 바다와 너무 잘 어울렸던 어제 디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부산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후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블랙 슬리브리스와 재킷, 크롭 팬츠를 매치하며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세정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성숙해지면서 미모에 물이 오르는 것 같다", "며칠 전 결혼 소식 뜬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다른 김세정이더라", "아이오아이 컴백 무척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0일 가수 피아노맨의 결혼 소식이 발표되자 김세정의 팬들은 깜짝 놀란 바 있다. 바로 피아노맨의 본명 역시 '김세정'이었기 때문이다. 동명이인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는 웃픈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2위를 차지하며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미니 1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기존 소속사였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그룹 '구구단'으로 재데뷔했다. 2016년 드라마 '마음의 소리'를 통해 배우로서의 활동도 시작한 김세정은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다. 지난해에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2025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세정은 오는 5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아이오아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김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