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변요한, 동료 女배우와 영화관서 포착…"스트레스 싹"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0일, 오후 05:38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동료 배우들과 영화 '살목지'를 관람했다.

변요한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공포마니아로서 비 오는 날에 '살목지' 보고 스트레스 싹 풀었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동료배우 이솜, 김준한과 영화 '살목지'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에서 만난 모습이었다.

사진 속 변요한, 이솜, 김준한은 모두 영화 '파문'(가제)에 캐스팅된 상태다. 영화 '파문'은 가문 대대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 종손이 사망한 뒤 새로운 후계 자리를 두고 권력 다툼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대충 찍은 사진에서도 다들 빛이 나네요", "'살목지' 진짜 무서웠는데 어떠셨나요", "영화 '파문'도 엄청 기대중입니다, 얼른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결혼하고나니까 더 잘생겨진 것 같은 느낌. 티파니랑 엄청 행복한가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전날 7만여 명(매출액 점유율 43.0%)이 관람,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살목지'는 충청남도 예산의 한 저수지에 얽힌 괴담을 바탕으로 촬영팀이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이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정식 부부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 출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변요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대는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는 로맨틱한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공개하며 티파니와 만남을 공식화했다.

사진=변요한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