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카와에이 리나와 히로세 토모키가 이혼 소식을 알렸다.
카와에이 리나는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응원해주는 여러분 개인적인 일이라 죄송하지만 우리는 부부로서 관계를 끝내고 각자의 인생을 걷기로 했다"고 이혼을 고백했다.
그는 "앞으로 배우로서도 어머니로서도 더욱 정진하는 모습 보이겠다"며 향후 계획도 언급했다. 끝으로 "따뜻하게 지켜봐 주면 감사하겠다. 이해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히로세 토모키도 이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함께 살면서 아이들과 가정을 꾸릴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 (이혼을 해도) 그에 대한 존경심은 변하지 않는다"며 전 부인에 대한 예의를 보였다.
카와에이 리나는 동료 배우 히로세 토모키와 지난 2018년 '카레폰'에서 호흡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 2019년 5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같은 해 11월에 첫째, 2023년에 둘째를 출산하며 슬하에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지난 2010년 일본의 유명한 걸그룹 AKB48의 멤버로 데뷔한 카와에이 리나는 영화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 '썸머 고스트', '인어가 잠든 집', '38사기동대: 도쿄 리부트', '이상한 집'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카와에이 리나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내한 공연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에서 치히로 역을 맡아 열연하며 국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사진=카와에이 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