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배우 송지효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송지효 채널에는 '지효 호강하는 날, 포시즌스 호텔 서울 호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송지효는 "기분이 너무 좋다. 사실 오늘 저 혼자 호캉스를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만의 콘셉트는 럭셔리 호캉스다. 호텔을 오롯이 즐기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라운지로 이동한 송지효는 고급스럽게 꾸며진 디저트를 보며 "너무 예쁘다. 먹기 너무 아깝다"고 놀라워했다. 그는 "색깔이 너무 예쁘지 않냐. 인삼 향이 강한 게 아니라 은은하게 나면서 맛을 딱 잡아준다"며 "보기엔 되게 새콤할 것 같았는데 맛있다"고 강조했다.
송지효는 홀로 호캉스를 즐기면서 "실연당한 여자 같지 않냐. 전에 만났던 친구와 여기서 추억이 있었던 거다. 그 사람을 보내기 위해서 혼자 이렇게 온 것"이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이어 송지효는 "요즘 취미가 있다. 제가 저한테 쓰는 다이어리인데 주제를 줘서 자꾸 생각을 하게 한다. 요즘 재밌어서 혼자서 써보고 있다"고 취미를 소개했다.
이후 송지효는 "하루 일과를 다 마쳤다. 맛있는 것, 디저트도 먹고 몸과 마음, 배까지 휴식을 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요즘 잠을 일찍 못 자서 오늘은 일찍 잠을 자려고 한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송지효는 최근 SBS 예능 '런닝맨'에서 '병풍 논란'이 불거지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1시간 30분 가량 방송에서 송지효의 분량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그의 '하차'까지 요청하는 등 지적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 송지효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사진=MHN DB, 채널 '송지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