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다큐 3일' 내레이터 출격…해군 군악·의장대의 72시간 전한다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0일, 오후 06:21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다큐멘터리 3일'이 '진해 군항제'를 준비하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72시간을 함께하는 가운데, 배우 박보검이 내레이션을 맡는다.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애서는 진해 군항제를 준비하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이야기를 담는다.

올해 진해 군항제에는 각 군이 함께하는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육해공군, 해병대는 물론 몽골과 미8군 등 해외팀까지 17개 팀, 총 900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고 규모다.

행사의 주인공인 '군악대'는 웅장한 음악으로, '의장대'는 절도 있는 제식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진해기지사령부와 해군 군악대가 각각 창설 80주년을 맞는 해로 장병들의 책임감도 남다르다

특히 이번 방송은 박보검이 내레이션을 맡아 아름다운 봄날의 기록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한다. 박보검은 진해에서 신병 훈련을 시작해 해군 군악대에서 복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가까운 시선에서 후배들의 시간을 바라볼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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