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와 조혜련이 데이트를 선보였다.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50대지만 데이트 하고 싶어 좋은 여사친과 설레는(?) 데이트 | 할명수 ep.28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 일정을 마친 후 조혜련을 만나러 갔다. 이동 중 제작진은 "동갑인데 두 분이 설레실 수도 있지 않았냐"고 질문, 박명수는 "처음에는 서로에게 관심이 없었다. 혜련이는 선머슴 같았고, 나는 말라서"라고 설명했다.
이후 약속 장소에서 조혜련을 본 박명수는 곧바로 태워주지 않고 괜히 한 바퀴를 돌아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저기요"라며 차를 따라 뛰었다.

이후 차에 탑승한 조혜련은 최근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젊어진 것 같다"고 말한 뒤 요즘 누구와 연락하느냐고 질문, 조혜련은 김구라, 염경환, 강호동 등을 언급하며 김구라는 자신의 연극을 보러 왔는데 박명수는 오지 않았다고 서운해 했다. 이에 박명수는 곧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명수가 장난스럽게 "넌 나한테 얼마나 빌려줄 수 있니?"라고 묻자, 조혜련은 "명수는 신뢰가 가기 때문에 5천만 원 정도는 빌려주는 게 아니라 그냥 줄 수도 있다"고 답해 둘 사이의 의리를 예상케 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할명수'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