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얼굴값 제대로 하네"...'핑계고' 출연 영상에 '역대급 미담 폭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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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1일, 오전 12:05

(MHN 김소영 기자) 배우 변우석의 따뜻한 인성을 증명하는 미담이 쏟아졌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한 '핑계고'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는 과거 인연을 맺었던 변우석 지인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먼저 드라마 '명불허전' 단역 시절 현장 매니저였다는 A씨는 "당시에 변우석 배우도 뜨기 전이었고, 저는 매니저라는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이라 일정 끝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저보고 형도 잘 되고 나중에 잘 돼서 만나자고 덕담해 주고 너무 착한 배우였는데 잘 돼서 너무 기쁘고 좋다"고 남겼다. 이어 "우석아 비록 나는 망해서 잘 돼서 만나잔 약속은 못 지킬 것 같지만 너가 잘 돼서 너무 기쁘다. 더더 잘 돼서 대한민국의 좋은 배우가 되길 응원할게! 화이팅이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덧붙였다.

군대 후임의 전언도 눈길을 끌었다. 육군 37사단 본부 근무대 후임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당시 일병이었고 형이 병장이셨는데 형 전역하는 날 2층 샤워실에서 힘들어하는 저한테 소대는 달랐지만 해주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그는 변우석이 "'지금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너 열심히 하는 거 다 아니까 금방 괜찮아질 거야. 힘내 형 간다'"라고 말해줬다며, "그 말이 군 생활 내내 큰 힘이 되었다. 그때 정말 감사했다. 더 행복해지시길 바라겠다. 충성"이라고 적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열심히 잘 살았나 보다", "좋은 사람인 것 같다", "잘 된 이유가 있었네. 역시 착한 사람이 잘 돼", "얼굴값 제대로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늘(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이번 작품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로, 변우석은 다시 한번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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