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배우 차태현과 박보영이 재회해 영화 '과속스캔들' 이후 18년 만에 다시 한번 '부녀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한 잠입 작전과 함께 회원들의 2박 3일 합숙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차태현과 박보영의 호흡이다. 두 사람은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앞두고 리허설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척척 맞는 호흡을 과시했다.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진짜 '과속스캔들'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18년 전 부녀 관계로 출연했던 영화 속 모습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개막전 이벤트 준비에 나선다.
특히 황광희는 MZ세대 공략에 나서며 활약했고, 윤남노 셰프는 시장에서 ‘피리 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선빈 역시 특유의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2기 멤버였던 이수지와 윤남노 셰프가 깜짝 합류해 재미를 더한다. 윤남노 셰프는 회원들을 위해 최초 공개 레시피로 요리를 선보이며 본업 실력을 뽐낸다. 특히 요리 과정에서 고기를 두고 이수지와 보여준 이른바 ‘남매 케미’가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차태현, 박보영을 비롯해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가 뭉친 MBC ‘마니또 클럽’ 11회는 12일(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마니또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