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원조 맑눈광 vs 한지은 "소통 잘되고 정상"…티격태격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1일, 오전 11:57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 전현무가 '원조 맑눈광' 배우 한지은과 티격태격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2회에서는 한지은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예능에서 한지은을 주목해야 한다, 이런 엉뚱미 있는 배우가 없다"며 이례적 지원사격을 펼친다. 또한 "저랑 같이 피클볼을 치는 사이인데, 원조 맑눈광"이라고 한지은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한다. 이에 한지은은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을 짓더니 "전 소통이 잘 되고 정상"이라며 4차원이 아니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한지은은 "맛 표현에 자신 있다"고 무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고구마 빠스의 맛 표현에 도전한다. 그는 "겉은 탕후루처럼 빠삭하다"며 순조롭게 시작하는 듯하더니 "베어 무는 순간 안이 엄청 따뜻하다"는 등 당연한 맛 표현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에 전현무는 "빠스는 원래 속이 따뜻하지"라며 박장대소를 터트리고 박명수는 "이제 집에 가!"라며 포기를 선언한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