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이너→차세대 에이스까지" 에이티즈·싸이커스, 日 뒤흔들 역대급 무대

연예

OSEN,

2026년 4월 11일, 오후 04:29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와 싸이커스(xikers)가 일본에서 함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티즈와 싸이커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マイナビ presents The Performance)'에 동반 출격한다.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는 테레비 아사히가 주최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로, 지난 2024년 4월 처음 개최된 이래 누적 11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수많은 전설적인 무대를 만들어왔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4년 6개월 만에 일본 정규 앨범을 발매, 역대 일본 앨범 중 발매 첫 주 판매량 최고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확인시켰다. 이어 2025 일본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에이티즈는 페스티벌 사상 최초로 11일과 12일 양일간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들은 헤드라이너 품격에 걸맞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페스티벌을 접수할 예정이다.

싸이커스는 지난해 5월 일본 도쿄 시나가와의 '스텔라 볼(Stellar Ball)'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했고, 이어 7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폭발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2년 연속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 싸이커스는 올해 처음으로 오르는 일본 무대에서 다인원 그룹만의 칼군무와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현지 팬심을 정조준한다는 포부다.

에이티즈와 싸이커스가 동반 출연을 앞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는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 스트리밍 예정이다.

에이티즈와 싸이커스는 5월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