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아내와 함께하는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곽튜브의 채널에는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촬영 차 제주도에 왔다는 곽튜브는 "바로 집으로 가기 아쉬워서 신혼여행 이후로 오랜만에 와이프와 함께 여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여행은 과거 친분을 쌓은 이후로 꾸준히 교류 중인 류현경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곽튜브는 한 식당에 들러 "와이프가 생선구이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류현경이 "생선구이를 좋아하냐"고 되묻자 아내는 "싫어하는 게 없긴 하다. 맞지 않냐"고 동의를 구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그러니까 나랑 결혼한 것 아니겠냐"고 자조했다.
아내는 결혼 후 별로인 점이 있었냐는 질문에 "(곽튜브가)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류현경은 곽튜브를 향해 "(게임) 딱 두 시간만 해라. 아기 나오고 이러면 아버지가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곽튜브는 아내의 다리를 주물러주며 "많이 부었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내는 곽튜브에 대해 "너무 착하다. 그런데 임신하고 나서는 오빠도 좀 잘 참는 것 같다"면서도 "그전엔 아니었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곽튜브는 "신혼여행 때도 한 번도 안 싸웠다. 원래 그때 제일 많이 싸운다고 하지 않냐. 시간이랑 돈을 많이 써서 왔으니까 기대감이 클 것 아니냐. 그래서 나도 싸울만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아내가) 진짜 성격이 싸움을 싫어하는 편이다. 난 약간 내 말이 맞다고 설득한다"고 고백했다.
1992년생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곽튜브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최근 아내의 출산 소식과 함께 육아하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곽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