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 뉴스1 DB
방송인 김신영이 '아는 형님'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JTBC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김신영의 고정 합류설과 관련해 "김신영 씨가 이번 주 녹화에 '특별 전학생'으로 출연했다"며 "고정 여부는 열린 마음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지난 2월 28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88㎏에서 44㎏을 감량, 10년 넘게 몸무게를 유지해 왔으나 "맛있는 것 나도 좀 먹고살자 했다"며 식욕을 되찾아 몸무게가 불어난 근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특유의 이계인 성대모사부터 '빠지 오빠' 에피소드 등 입만 열면 빵빵 터지는 입담까지 활약을 펼치면서 당시 출연분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 활약에 힘입어 김신영이 '아는 형님'에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해 활력을 불어넣을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