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컴퍼니의 첫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의 첫 번째 멤버 나이선은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라이브 방송 ‘여러분, 저 약속 지키러 왔어요’를 진행했다. 앞서 첫 라이브 방송과 그림일기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나이선은 이후 준비 과정과 연습 이야기를 전하며 데뷔를 향한 진정성과 아티스트로서의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이선은 즉석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이어 ‘너로부터의 도파민’ 음원을 전격 공개했다.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은 솔로곡 ‘너로부터의 도파민’은 감각적인 비트와 나이선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지며 그의 음악적 색채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나이선은 곡의 가사와 구간별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음악에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한 설렘과 아티스트로서의 포부를 담아낸 동시에, 팬들과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길 바라는 진심을 전하며 ‘소통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미완소년만의 독창적인 서사 역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나이선은 의문의 퍼즐 조각에서 흘러나온 곡의 비하인드를 설명하며 음악과 스토리가 결합된 입체적인 세계관을 완성했다.
첫 솔로곡을 공개한 나이선은 “‘너로부터의 도파민’에서 ‘너’는 저에게 온 기회이기도 하고, 저희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 그리고 저 자신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으로 제 선택으로 시작한 길이라서 그 끝에서 어떤 변화가 올지 기대되고 설레며, 나의 음악이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은 나에게 도파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방송 내내 섬세하고 진솔한 대화로 팬들과 호흡한 나이선은 음악적 취향부터 내면의 고민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며 입체적인 쌍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단순한 버추얼 캐릭터를 넘어 생동감 넘치는 ‘성장형 캐릭터’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나이선을 시작으로 팬들과 함께 세계관의 퍼즐을 맞춰가는 입체적인 소통 방식을 시작한 미완소년은 향후 멤버들의 개인 서사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각자의 ‘미완’ 상태에서 출발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 ‘팀’이 되어가는 필연적인 과정이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하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어비스컴퍼니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