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아이돌 출신 배우, 결혼 7년 만에 이혼 "각자 인생 걷기로" [Oh!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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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1일, 오후 05:45

[OSEN=연휘선 기자] 일본 톱 아이돌 출신 배우 카와에이 리나와 배우 히로세 토모키가 이혼했다. 

카와에이 리나와 히로세 토모키는 지난 10일 각자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이혼을 공표했다. 

먼저 카와에이 리나는 "응원해주는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이라 죄송하지만 우리는 부부로서 관계를 끝내고 각자의 인생을 걷기로 했다"라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어머니로서도 더욱 정진하는 모습 보이겠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면 감사하겠다.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히로세 토모키 또한 "지금까지 함께 살면서 아이들과 가정을 꾸릴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은 변하지 않았다"라며 카와에이 리나와의 이혼을 직접 발표했다. 

카와에이 리나는 일본의 인기 걸그룹 AKB48 출신의 배우다.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 '썸머 고스트', '인어가 잠든 집', '38사기동대: 도쿄 리부트', '이상한 집' 등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에는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내한해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 관객들도 만났다. 

히로세 토모키는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성장한 실력파 배우다. 카와에이 리나와도 지난 2018년 연극 '카레폰'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2019년 5월 결혼했다. 이들은 같은해 11월에 첫째, 2023년에 둘째를 낳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끝내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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