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왼쪽)과 유재석(사진=tvN '유퀴즈' 유튜브)
영상에서 유재석은 “유튜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안정환의 결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안정환은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재능 기부 형태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활동을 이어가다 보니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기부 대상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자들이 접하는 선수들 중에 환경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축구를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 때 여유로운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공감이 됐다”며 “작게 시작한 기부가 계속 이어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정환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15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