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11층서 추락..."그때부터였다" 고백 ('만리장성규')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1일, 오후 11:10

(MHN 김소영 기자)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과거 아파트 11층에서 추락했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게재된 영상에는 장성규의 초등학교 동창인 김상혁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장성규는 "초등학생 때 상혁이가 아파트에서 추락했던 사건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에 김상혁은 "11층에서 떨어졌는데, 나무를 부러뜨리면서 쿠션 완충 작용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위험해'라고 외쳐서 아래를 내려다보다 떨어졌다는 설부터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나를 잡아줬다는 설까지 다양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상혁은 자신의 독특한 어리바리한 말투를 언급하며 "동네 친구들이 '쟤는 떨어져서 말투가 저렇다'고 말하곤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가 "아파트 추락과 음주운전 사고 중 무엇이 더 무서웠냐"고 묻자, 김상혁은 "떨어질 땐 기억이 없었다"면서도 "음주운전 전날까지가 내 전성기였다. 그때가 부럽고 후회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상혁은 지난 2005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사진=MHN DB, 유튜브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