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김승수, 김형묵에 "이제 친구 아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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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11일, 오후 11:24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승수가 김형묵에게 분노했다.

11일 온수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 제작 HB엔터테인먼트) 21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우정이 깨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정한은 양동익의 자작극 사실을 알게 되며 배신감을 느끼고 둘의 우정이 또다시 깨졌다. 양동익은 공정한에게 즉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사과했지만, 공정한의 마음은 쉽게 누그러지지 않았다.

공정한은 자신의 딸인 공주아(진세연 분)가 '자작극 사건'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 아파했고 스트레스성 위염까지 걸렸다. 그러나 공주아는 공정한에게 다른 가족들이 알게 되면 충격받을 것이라며,양가의 평화도 끝이라며 이를 비밀로 해달라 했다.

이를 알 리 없는 차세리(소이현 분)는 공주아를 만나 다른 가족들은 모르게 하라며 협박했고, 특히 양현빈(박기웅 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라며 신신당부했다. 이에 따라 회복되었던 공주아와 양현빈의 사이에도 금이 갔다.

한편, 민지후(조이현 분)는 양동숙(조미령 분)에게 과외 선생님으로 최민서(박리원 분)을 고용해 달라고 부탁했고. 최민서는 과외보다는 가게에서 일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가게에서 알바하고 싶다고 정중히 거절했지만, 양은빈(윤서아 분)의 간곡한 부탁으로 과외 제안을 수락했다.

공대한(최대철 분)은 양동숙과 데이트를 하며 다시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공대한은 "우리 사귀자"라며 양동숙에게 마음을 표현했고, 양동숙은 시간을 달라며 대답을 잠시 보류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공정한이 양동익에게 "앞으로 우리 친구는 아니다"라며 둘의 우정을 정리했고, 감기 몸살에 걸린 양현빈을 간호하러 그의 집에 가게 된 공주아는 우연히 옛 추억을 발견하게 되며 애틋해졌다. 또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공주아와 양현빈은 키스했고,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됐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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