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최다니엘, "전여친들 날 질려한 적 없어"…열애사 고백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2일, 오전 04:00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털어놨다. 

지난 8일 채널 '최다니엘'에는 '형 카메라 켜있는 거 알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서 최다니엘은 물리치료사인 지인과 만나 오랜만에 근황 및 이야기를 터놓으며 토크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일하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지인의 질문에 최다니엘은 "대체 몇 시간을 보고 싶어하는 것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물리적으로 안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일을 안할 수는 없지 않냐. 이야기를 잘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다니엘은 돌연 "나랑 만났던 전 연인들은 나에 대해 질려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항상 새로워했고 재미있어했다. 내 존재 자체가 기쁨이었다"고 주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큰 소리로 웃자 그는 민망한 듯 "왜 자꾸 웃냐"며 타박을 잇기도 했다.

1986년생 최다니엘은 지난 2003년 롯데 빼뺴로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05년 KBS2 드라마 '황금사과'를 통해 배우로 전격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지붕뚫고 하이킥', '동안미녀', '더 뮤지컬', '학교 2013', '연애를 기대해', '빅맨', '저글러스', '오늘의 탐정', '오늘의 웹툰', '날아올라라, 나비', '마스크걸' 등에서 다양한 필모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최다니엘은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에서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인 주호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주호는 줄리 문학사 대표 작가이자 순록이 담당하는 작가로 넉살과 오지랖을 가진 쾌남마초의 면모를 보여준다.

사진= MHN DB, 채널 '최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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