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팔로워 52만 명을 보유했던 인플루언서 고(故) 여니(본명 박세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지 3년이 흘렀다.
故 여니는 지난 2023년 4월 12일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뇌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같은 날 여니의 계정에는 국화꽃 사진과 함께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여니의 부모님은 "지난 화요일부터 우리 세연이와 소통과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하고 계실 많은 분들께 갑작스러운 이별을 전하게 되어 무척 마음이 아프다"며 "2023년 4월 12일 우리 세연이가 하늘의 별이 됐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들은 "너무나 급작스럽고 황망한 이 현실이 믿어지지 않고 밀려드는 고통에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다"면서 "지금까지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주셨던 연보라(여니 팬클럽명)들과 많은 분들께 우리 세연이를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1996년생인 여니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했으며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며 직접 화보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 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