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놀뭐' 고정된지 얼마나 됐다고..유재석에 첫 반항 '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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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2일, 오전 06:59

[OSEN=하수정 기자] '충신' 허경환이 대선배 유재석을 향해 반항을 했다가 급후회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그리고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 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졌다.

신입 변우석은 기존회원 정준하가 '강남역 변우석'을 쓰고 있어서, 새 닉네임을 짓기로 했다. 

허경환은 닮으신 분인이 드라마(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름이 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그거는 드라마 내용이니까"라며 칼차단했다. 허경환은 "안 하면 안 하지 왜 화를 내냐?"고 발끈했고, 이를 본 주우재와 하하는 "오오 반항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놀란 허경환은 "내가 뭘 했죠? 아아아아 아닙니다"라며 발뺌했지만, 주우재는 증거 현장을 사진으로 남겼고, 하하와 인증샷도 찍었다. 

다시 정신을 차린 허경환은 "저 친구는 갈 친구고"라며 후회했고, 유재석은 "전화 한번 해야겠다. 거기 희극인실이죠? 저 KBS 7기 유재석입니다"라며 항의 전화를 걸었다. 다급해진 허경환은 "끄시오! 끄시오! 제가 잠깐 착각을 했나봅니다"라며 재빨리 충신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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