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까지?" 유병재, 수염난 카리나로 변신..양갈래까지 '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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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2일, 오전 11:01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그룹 에스파 카리나로 파격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서는 ‘카리나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카리나의 생일을 맞아 ‘웃으면 안 되는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병재는 카리나의 ‘Supernova(슈퍼노바)’ 뮤직비디오 스타일을 그대로 패러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양갈래로 길게 늘어뜨린 헤어에 밀착 의상, 진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예상 밖 싱크로율(?)을 완성했다. 특히 카리나와 나란히 선 모습이 공개되며 대비되는 비주얼이 더욱 강한 웃음을 유발했다.

유병재는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처음 받았을 때 정말 심장이 토하는 줄 알았다”며 카리나를 소개했고, 카리나는 “제 인생에서 웃음을 참아본 역사가 없다. 오늘 새로운 역사를 써보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하지만 지인들의 등장과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며 끝내 웃음을 터뜨렸고, 미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특히 성우 김기현이 카리나의 과거 밈을 활용한 축시를 선보이자 카리나는 “하지 마세요”라며 좌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병재의 파격적인 분장을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까지 했냐”, “생각보다 싱크로율 높아서 더 웃김”, “비주얼이 제일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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