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최예슬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예슬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의 아홉 번째 봄. 8년 전, 처음 함께 했던 봄날의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오와 최예슬이 네 컷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하트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은 달달한 신혼 일상을 느껴지게 했다. 사진 속 이들은 볼 뽀뽀를 하거나 포옹을 하며 돈독한 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예슬은 "18살 때 결혼하는 상상하며 불렀던 노래인데 '너의 아내가 되어 본 부부 놀이 라랄라' 지금 들어보니 너무 귀엽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는 부부",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니 보기 좋다", "항상 행복하길"이라며 응원을 건넸다.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 2018년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2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들은 이미 동거중인 상태임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모든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며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결혼 전 동거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오는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약했다. SBS '유령'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기도 한 그는 지난 2018년부터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 2022년에는 전업투자자로 전향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아내 최예슬은 지난 2013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데뷔,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최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