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 앞에서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육즙팡팡 통대창에 칼칼한 육개장까지 먹던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눈 뒤집힌 사연은? (최고의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간만에 회식한 백지영이 “너무 힘들다. 토할지도 모른다”라고 토로했다. 다크서클도 생겼다는 말에 그는 피곤한 기색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봄 다운 날씨를 만끽하며 “나 뉴질랜드에서 온 지가 며칠 안 돼가지고”라며 “(날씨)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대창을 구워 먹기 위해 캠핑장을 찾았다. 캠핑 준비를 하는 동안 제작진은 “회식하는 거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정석원은 “그냥 ‘회식이라 마지막 촬영이라 좀 늦을 거 같아’라고 연락을 받고 저는 하임이랑 둘이 오랜만에 같이 자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때 백지영은 옆에서 용트름을 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시원하다”라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고, 정석원은 “체한 거 아니냐”라며 등을 두들겼다. 이에 백지영은 “체한 거 아니다. 이거는”이라며 “여보 우웩할 거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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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