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하하가 지예은을 향해 "전남친한테 연락하겠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베팅의 정석:승부사의 선택' 특집으로 꾸며졌고, 화사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미션은 하하, 화사, 영케이가 팀장으로 팀원들을 뽑았고 하하의 팀은 지석진, 지예은으로 꾸려졌다. 미션을 위해 각자의 미션비를 거는 과정에서 하하 팀은 각 1만 원씩을 지불하기로 했고, 하하는 지예은에게 "배신하면 너랑 절교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나도예요"라며 유치한 싸움에 동참했고, 하하는 "너 전남친에게 연락하겠다"라며 "걔 나랑 연락 하잖아"라고 까지 말했다. 지예은은 전남친 발언에 당황하며 "나 전남친 둘밖에 없는데 누구를 아는거냐"며 반박했고, 김종국은 "예은아 너도 쟤 전여친 알잖아"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 발언 이후 멤버들의 전 애인 폭로가 이어지자, 영케이는 "이러다 대한민국 연예계 흔들린다"며 멤버들을 진정시켜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