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건물주' 위엄 드러냈다...역대급 호화로운 5성급 호텔 돌잔치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2일, 오후 07:37

(MHN 김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부부가 딸 해이 양의 첫 생일을 맞아 성대한 돌잔치를 열었다.

지난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해이야, 네가 우리 곁에 온 지 1년, 이 세상이 얼마나 더 따뜻해졌는지 몰라"라며 딸의 돌잔치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의 한 5성급 호텔 야외에서 진행된 이번 호텔 돌잔치는 단순한 가족 행사를 넘어 하나의 화보 같은 호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형 꽃 장식과 과일 세팅, 아이의 얼굴이 담긴 배경까지 어우러져 "결혼식보다 더 화려하다"는 지인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특히 개그맨 허경환이 사회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으며, 하이라이트인 돌잡이에서 해이 양은 '마이크'를 잡아 엄마 손담비의 뒤를 잇는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손담비는 전통 한복부터 화이트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이규혁 역시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든든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남양주 별내 카페거리 소재의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이자 빙상 명문가 출신으로 알려진 이규혁은 평소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보여왔던바, 이번 돌잔치의 남다른 스케일은 그의 재력과 더불어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짐작케 했다.

손담비는 "너의 웃음과 작은 발걸음이 엄마 아빠에게는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네 꿈을 펼쳐나가는 모든 날을 응원할게"라고 덧붙이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앞서 이규혁과 손담비는 2022년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담비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