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설렘 가득한 투샷으로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12일 자신의 SNS에 “자가 쫓아다니랴 어사화 받으랴 맞선 보랴 국궁하랴. 바쁘다 바빠 성희주의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배우 변우석과의 초밀착 투샷을 보인 것.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얼굴을 가까이한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으로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턱을 괸 채 상대를 바라보는 아이유의 미소와, 자연스럽게 시선을 주고받는 순간은 마치 실제 연인을 떠올리게 할 만큼 현실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밀착된 거리감에 팬들은 “현실 남친도 질투할 투샷”이라는 반응까지 이어지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새로운 연기에 변신, 첫회 시청률부터 7.8%(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캐릭터로 변신, 화려한 재벌 비주얼부터 사랑스러운 일상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극 중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인 만큼, 두 사람의 케미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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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