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子,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파병…허락 아닌 찬성했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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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13일, 오전 12:11

박중훈이 자녀교육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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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중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아이들이 저와 비슷한 길을 가지 않을까 했는데 첫째는 AI 교육 컨설턴트, 둘째는 IT 디자인, 셋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박중훈의 세 자녀를 언급했다.

박중훈은 현재 30살인 첫째 아들에 대해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8개월 파병을 갔다. 내전이 있는 나라라 걱정했는데 본인이 가겠다더라. 허락이 아니라 찬성했다"고 하며 자식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게 방임이 아니라 자율권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과 서장훈은 "나중에 딸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데리고 왔는데 사기꾼 냄새가 나도 자율권을 줄 거냐", "누가 봐도 양아치에 직업도 없고 빚도 있는 것 같으면?"이라고 물었고, 박중훈은 "그런데도 결혼을 하겠다면 그것도 본인 판단이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놔뒀으면 알아서 헤어졌을 거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이 겪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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