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하는 아내 보고도 "그래가지고 죽냐" 최악의 남편 등장 (결혼 지옥)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13일, 오전 08:44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의 ‘시녀와 야수 부부’를 지옥으로 몰고 간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13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3회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 같은 관계에 지쳐 남편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고 호소하는 아내, ‘시녀와 야수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헬스장 상사와 직원으로 만나 남편의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하게 된 ‘시녀와 야수 부부’. 이날 남편은 극도로 예민한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소한 일에도 화를 참지 못한 채 아내에게 짜증을 쏟아내고, 급기야 아내를 향한 거친 욕설까지 서슴지 않아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남편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모든 짜증이 결국 아내의 탓으로 끝난다"라고 분석했다는데.

대체 남편은 왜 이렇게까지 아내에게 날을 세우게 된 걸까. 남편은 “모든 일의 발단은 아내가 벌인 그 사건”이라며 “너무 막막해서 '이 약'까지 알아봤을 정도”라고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해 MC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두 사람을 지옥으로 밀어 넣었지만 결국 미제로 남고 만 ‘그 사건’ 이후 남편의 예민함은 더욱 심해졌고, 아내 역시 남편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게 됐다는 것.

아내는 괴로웠던 그 사건을 떠올리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고 털어놓는다. 죄책감과 갈등에 지칠 대로 지친 아내는 끝내 끔찍한 선택까지 하고 말았다는데. 아내는 “이 죄책감을 갖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을 지옥으로 몰고 간 문제의 ‘그 사건’은 무엇이었을까. '시녀와 야수 부부'의 숨겨진 상처는 4월 13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