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직원들에게 고가의 명품백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수가 설립한 1인 기획사 블리수(BLISSOO) 직원들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수가 명품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브랜드 '디올'의 가방이 담겨 있다. 해당 가방은 400만 원대를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I love CEO", "지수 최고", "대표님 감사드린다" 등의 글을 덧붙이며 감사를 표했다.
지수는 2024년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CEO로 자리매김했다. 블리수는 완전한 행복을 상징하는 블리스(BLISS)와 지수(JISOO)의 조합으로 탄생한 레이블이다.
그는 지난해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고 싶다. 그래서 저한테 다 알려달라고 했는데, '이것까지?' 싶은 것도 다 보고하시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커피 자판기 등의 복지를 묻는 질문에 "커피는 사서 올리면 결제해 드린다"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수는 이후로도 엘르 인터뷰에서 "하나하나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는 일이 정말 많다. 어렵지만 즐겁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고 있는지 체감하게 됐다"고 전하는 등 직원들에 꾸준히 고마움을 드러냈다.
최근 지수는 앨범 발매 및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지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MHN DB, 지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