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김수찬, 김중연이 출연했다.
이날 DJ손태진은 '만약에 나라면?'이라는 코너를 진행하면서 진성의 '안동역에서' 노래를 틀었다.
손태진은 "사랑하는 상대가 연락 없이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안 온다면 어떻게 할 건가. 1번 나는 3시간 이상 기다릴 수 있다. 2번 30분 안에 결정 낼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찬은 "조금 바뀐 게 옛날 같았으면 1번인데 요즘은 좀 올라와서 2번 같다. 매달리는 스타일이었다"라며 "3시간 동안 안 오면 신고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번으로 고른 김중연은 "약속이 돼있는 거 아니냐. 성격상 계획되어 있는 일은 무조건해야 한다. 몇 시간을 기다리든 이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는 매일 낮 12시 20분부터 2시까지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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