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과거 발언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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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3일, 오후 02:21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동료로 지내오던 지예은과 바타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면서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역시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과거 지예은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신승호가 출연했다.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지예은은 성경 구절 밖에 못 외운다는 신승호를 향해 "교회오빠냐. 저랑 신앙적으로 맞다. 저는 남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믿음이다"며 반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황한 신승호는 "제가 동생 아니냐"는 반응이었다. 신승호는 95년생으로 94년생인 지예은보다 1살 동생이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승호가 한 살 동생이다"라고 지적하자 지예은은 민망한 듯 "제가 교회오빠를 좋아한다"는 반박을 했다. 신승호는 "(지예은이) 동생인 줄 알았다. 동안이시니까"라며 지예은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신승호와 러브라인을 예고한 지예은은 "교회 오빠라니 또 신앙적으로 통한다"면서 이후 홀리한 관계를 만들어갔다.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 이후 해당 영상이 파묘되자 누리꾼들은 "지예은 이때부터 기독교 남성 좋아한다고 누누이 언급했네", "투명한 유리구슬 같다 지예은", "축하해요, 예쁜 연애하세요",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SNL 코리아' 시리즈와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 MHN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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