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진행은 유재필이 맡았다.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같은 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컴백을 앞둔 수빈은 "미니 8집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재계약 후 첫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다.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휴닝카이는 "이번 앨범명도 참 길죠?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봤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범규는 "소년 성장서사 이야기를 하던 저희가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저희가 벌써 8년 차를 맞았는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성장하는 동안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준은 "재계약 후 첫 컴백인 만큼 다시 데뷔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기대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으며, 태현은 "지난 7년 동안 늘 그랬듯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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