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진행은 유재필이 맡았다.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같은 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뮤직비디오는 흥미로운 서사가 특징이다. 다섯 멤버가 각기 다른 상황 속에 놓인 한 인물을 표현하는 것. 영화 같은 내러티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전종서가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
수빈은 연기 호흡을 맞춘 전종서에 대해 "촬영에 앞서 전종서 배우가 낯을 많이 가린다는 말을 들었다. 실제로 촬영 들어가기 전엔 눈도 잘 못 마주치셨는데, 슛이 들어가자마자 연인처럼 다정하게 연기하시더라. 그 모습을 보며 '이게 배우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휴닝카이는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묻는 질문에 "액션신이 기억에 남는다. 사실 맞는 연기를 할 땐 칭찬을 들었는데, 때리는 연기는 못하겠더라. 뮤직비디오에서도 최대한 주먹이 안 나오게끔 편집이 됐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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