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과거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코미디언 하준수가 근황을 알렸다.
하준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빼로", "내 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안가연의 볼록한 배 위를 어루만지는 하준수 손이 담겨있다. 또 D라인과 함께 임산부 뱃지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인 하준수와 안가연은 지난 2021년 7월 웹 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에서 동거와 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후 하준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등장, 하준수와 8년간 연애하며 결혼을 전제로 동거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하준수는 "A씨 주장 전체를 부인하지는 않겠다. A 씨에게 상처가 될만한 일이 있었음은 저로서도 인정하는바다. 하지만 가장 명확하게 밝혀야만 하는 핵심이 있다면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진실이 아니"라는 해명 글을 작성했으나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그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 처리했다.
이후 논란에도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를 강행한 하준수와 안가연은 결국 누리꾼들의 빗발치는 항의를 마주하며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 2014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한 하준수는 2021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카소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누렸다. 안가연은 2013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해 최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작가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안가연은 츄카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웹툰 '자취로운 생활'을 연재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사진= 하준수, 채널 '에치츄 HCHU'









